다친 소방공무원에 로봇 의수·의족 등 첨단보조기구 지원한다

다친 소방공무원에 로봇 의수·의족 등 첨단보조기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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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청장 남화영)과 포스코1%나눔재단,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공상 소방공무원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첨단 보조기구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소방활동 중 부상으로 장기간 요양이 필요한 소방공무원 가운데 사회참여의 의지가 높아 첨단 보조기구의 활용이 높은 이들을 대상으로,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이달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보훈공단의 적격여부 심사를 통해  로봇 의수, 의족, 스마트 보청기, 전동휠체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첨단보조기구 내용
로봇의족  넓적다리의지, 무릎관절의지, 종아리의지
로봇의수  아래팔의지, 위팔의지, 손의지
기립형 첨단 전동 휠체어  기립형 첨단 전동 휠체어
스마트 보청기  스마트 보청기(소음성 난청, 이명 등)

신청대상은 기존 수혜자를 제외한 현직 소방공무원 또는 퇴직 소방공무원(국가유공자로 인정된 자)이며, 공상 판정을 받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포스코1%나눔재단(poscofoundation.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ongpr@walktogether.or.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소방청은 포스코1%나눔재단,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 함께 2022년부터 지원사업을 시작해, 2022년 16명, 2023년 22명 등 지금까지 퇴직 소방공무원 포함 총 38명의 소방공무원이 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